방콕 시암 앳 시암 호텔: 방콕의 환상적인 휴양지 탐방!

[방콕 시암 앳 시암 호텔에 가다!]

 

 

 

안녕하세요! 오늘도 즐거운 방콕 여행을 하였습니다!

오늘은 방콕 시암 앳 시암에서 호텔을 숙박할껀데요~

시암 앳 시암은 BTS 마지막 역이라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도 한적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!

 

[방콕 시암 앳 시암 위치]

 

지도를 보시다 시피 BTS National Stadium 하고 2분거리에 있는데요 저 초록색 BTS가 다음 정거장이 시암역이기 때문에 시암에서 환승에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더라구요~

 

큰 도로에서 코너를 돌자말자 딱! 하고 나타나는 시암 앳 시암 간판!

 

시암 앳 시암 체크인 하는 곳인데요~ 감성적이기도 하고 뭔가 문명? 레트로 적인 분위기가 있었습니다!

제 와이프 엘레베이터에서 찰칵 엘레베이터 입구도 은은하게 조명들이 비추어 져서 너무 이쁘더라구요.

 

저희는 15층 고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! 복도가 엄청 은은하고 감성적인게 시암 앳 시암의 호텔 컨셉이 확실하던거 같더라구요.

호텔 객실 입구!

호텔 객실 화장실!

 

개인적으로 10만원대 가성비에 객실도 크고 화장실도 커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!

저희는 밤에 체크인 해서 얼른 짐을 풀고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잠들었어요~

다음날 아침! 호텔 객실 아래로 보이는 시암 앳 시암 수영장!

수영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한국인 보다 백인, 인도 계열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~

저녁에 방콕 시내를 나가기전에 가볍게 라운지 바에서 가서 칵테일과 위스키를 한잔하였습니다. 경치도 너무 좋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힐링하기 너무 좋더군요.

 

한줄평: BTS 와 가까워 이동하기 용이하고 BTS 첫 출발 지역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. 또 한 한국인이 없어 개인적으로 한국인 있는 호텔이 싫다면 추천! 10만원대 가성비 치곤 정말 좋은 호텔!